창문/단열 전문 머물고싶은집



거주 시공 전문팀 시공 사례

구로 신도림동아2차 창호 샷시 교체

2025.10.28

안녕하세요.

창호/단열 전문기업 머물고싶은집 입니다~!

구로 신도림동에 위치한 동아2차 창호 시공 현장입니다.

토탈인테리어를 하면서 창만 저희에게 의뢰하신 현장입니다.

이번 현장도 어제 현장과 동일하게 외부창과 안방 내부창을 나눠서 시공했습니다.

두 현장 모두 베젤리스가 들어간 것도 동일하네요.

베젤리스는 LX 완성창으로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 철거후 창호 시공을 하고 목공을 하는데,

내부창의 사이즈를 줄이는 경우 목공 작업을 하고 창시공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창시공후 창 시공팀이 다시 진입하여 목공된 상태에서 창시공을 합니다.

<거실발코니>

뷰프레임 285 베젤리스 이중창 + 수퍼더블로이아르곤28T / 일반28T

확장 부위에는 뷰프레임 베젤리스 이중창을 시공했습니다.

베젤리스는 베젤이 얇다는 의미로 쓰여졌습니다. 외부 테두리가 얇아 창이 심플해 보입니다.

일반창의 경우 정면에서 봤을 때 창틀의 두께가 6cm 인 반면,

베젤리스는 1cm로 매우 슬림해 보입니다.

실제 프레임이 얇은게 아니라, 슬림도어와 비슷한 원리로

도배나 목공으로 창의 일부분을 덮어 슬림해 보이는 구조입니다.

확장창 하부는 단열재를 대고 사춤을 진행합니다.

<일반 뷰프레임 창틀 정면 두께 6cm>

<베젤리스 뷰프레임 창틀 정면 두께 1cm>

<안방발코니>

뷰프레임 140 단창 + 수퍼더블로이아르곤28T

안방발코니창 사진을 이렇게 찍은 건 처음인거 같네요.

안방창을 나중에 시공하기 때 안방발코니창을 정면으로 찍을 수 있었네요.

<후면방확장>

뷰프레임 250 이중창 + 수퍼더블로이아르곤28T / 일반28T

확장이중창의 경우 벽면에 단열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고려하여 통바라는 기둥을 사용합니다.

4cm, 10cm 중에 단열 상황에 따라 통바를 사용하여 벽체에서 공간을 확보합니다.

통바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창이 단열재에 파묻혀서 손잡이를 사용하기 어려운점이 생깁니다.

<세탁실발코니>

뷰프레임 140 단창 + 수퍼더블로이아르곤28T

구로 신도림동아2차의 경우 가스관이 있어 창을 내부로 들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어쩔 수 없이 외부로 살짝 돌출되게 시공합니다.

<주방창>

뷰프레임 250 이중창 + 수퍼더블로이아르곤28T / 일반28T

주방창은 면적이 작아서 공틀 일체형창을 많이 시공하는데요.

단열에 민감하신 경우 이중창을 시공하기도 합니다.

<보일러실>

프로젝트창 + 수퍼더블로이28T

보일러실의 경우 열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서기창 보다는

밖으로 미는 프로젝트창이 좋습니다. 비가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방터닝도어>

뷰프레임 TD140 + 일반28T

주방, 세탁실은 북향이기 때문에 세탁실발코니에서 차가운 기운이 주방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이 작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가급적이면 주방터닝도어는 시공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방내창/거실터닝>

뷰프레임 250i 이중창 + 일반28T / 일반28T

안방의 일부분을 파티션으로 벽을 만들고 창을 줄였습니다.

재진입하여 시공했고, 이런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상 구로 신도림동아2차 샷시 시공 현장이었습니다.

LX하우시스를 선택하신다면, 아래 사항 체크해 보세요!

1. 본사 완성창인지

2. 본사 직영시공인지

3. 본사 최장 10년 품질보증이 가능한지

저희 머물고싶은집에서는 본사 완성창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과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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